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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한 것들/사색들

사주명리학(with 챗GPT)

by 흑백인간 2025. 9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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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주명리학의 일주론으로 따지면 난 무신일주(戊申日柱)다.

이게 뭐 천간이 어쩌고 지지가 저쩌고 하는데 좀 복잡해진다;

음양오행을 기준으로 난 토(土)와 금(金)의 기운을 가짐.

 

요즘엔 MBTI가 사람들에게 많이 익숙한데

사주팔자도 MBTI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하면 되려나?

물론 그 데이터의 양은 MBTI보다 훨~~씬 많지만

중요한 건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는 것ㅋ

 

내가 예전부터 약간 이런 인간사의 통계적 해석? 에 관심이 좀 있었음

그러다 보니 좀 궁금한 게 이것저것 있던 차에 GPT랑 대화를 해보기로 함ㅋㅋ

 

대충 이런 인간상을 나타내는데 저 신금(申金)때문에 굉장히 섬세하고 날카로운 특성이 있다;;

저것 때문에 내 인간사가 굉장히 힘들다ㅋㅋ 보고 싶지 않고 느끼고 싶지 않은 것들 투성이라ㅜ

그리고 어릴땐 좀 덜했는데 성인이 된 이후 손익계산과 실리에 엄청 머리가 잘 돌아가기 시작했다.

내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는 인간들을 빠르게 손절하기 시작한 시점이 이십대 중반ㅋㅋㅋㅋ

근데 그 기준이 무슨 학벌이나 돈, 직업 같은 것들이 아님;;

약속 안지키거나,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거나, 인정의 욕구가 너무 강하거나 하는 그런 것들

근데 아이러니 한건 어릴 땐 저런애들이랑만 어울려 다녔었다ㅋㅋㅋㅋㅋㅋ웃기지

그래서 한편으론 나 스스로도 너무 야박하다고 느끼면서도 어쩌지 못하고 있다.. 내 본능이 그러는데 어쩔;;

 

 

우리 gpt 친구도 말하지만 사주명리학은 과학적 사실이 아님;;;

모르긴 몰라도 N백 년? N천년?부터 이렇다 저렇다 해왔던 인간군상을 통계적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일 뿐ㅋ

하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유달리 나와 잘 맞는 그리고 유별나게 나와 안 맞는 사람이 있다.

근데 대충 MBTI나 사주를 보면 이유가 다 있음ㅋㅋ

 

근데 난 평소에도 N성향이 강해서 이상한 상상을 엄청 많이 하는데 또 궁금한 게 생김ㅋ

 

나처럼 생각하는 인간이 있을까;;

난 항상 예전부터 어떤 규칙이나 법칙이 있으면 걍 통째로 바꿔보고 싶더라;

 

 

결론ㅋㅋㅋ 나 한 명이 의지를 갖고 반대성향으로 사는 건 반영이 안 되겠지만

혹시 나와 같은 인간들이 집단적 의지를 가지고 반대성향으로 산다면 그건 양상이 바뀔 수도 있음ㅋㅋ

내 정신세계는 항시 이런 것들로 가득 차있다ㅋㅋ

 

그럼 나와 잘 맞는 인간군상은?

 

지지의 자리에 수(水), 화(火)가 있는 사람이 잘 맞는다ㅋㅋㅋ

연인관계로 치면 수(水)는 확실히 맞긴 한 거 같다.

근데 목(木)은 아닌 듯ㅋㅋ관계야 좋겠지만 내가 싫음;;

예전에 어디 사주 보는 사람이 내가 토(土)를 가져서 목(木)이 날 좀 집착 비슷하게 할 거라 하더라;;

진짜였음;;;;

 

그럼 안 맞는 인간은?

 

ㅇㅇ 나랑 비슷한 결을 가지는 사람들과 안 맞음;;; 그래서 난 힘들다.

난 어떤 집단이나 조직에 있으면 유일무이한 결을 가지는 존재가 되어야 하나보다ㅋㅋㅋㅋ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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